
부부의 듀엣곡이 딱~ 한곡 있는데요..그 노래가 바로
이분들의 노래...사랑하는 이에게~~입니다.
결혼식 피로연때 신랑 신부에게 노래를 부르라는데...생각나는건
하나도 없고 많은 사람들 앞이라 떨리기만 한데...신랑이 이 노래를
같이 부르자고 하더군요..
저는 묻어가려고 OK해서 불렀는데..꽤 괜찮았나 봅니다.
음치인 제가 살~~짝 묻어가기 좋은..그렇지만 가사가 너무나
좋아 그 뒤로도 몇번 더 불렀던 유일한 듀엣곡...
남편은 정태춘 박은옥님의 팬이거든요.
학교다닐때 운동 좀 한다는 학생들은 모두들 좋아했었지요..
북한강에서.서해에서....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가을이 가기 전에 정말 오랜만에 부부동반 나들이 하게 된다면
추억 한가득 안고 올것 같습니다..
영재님~~ 정태춘 박은옥 콘서트에 꼭 가고 싶어용~
신청곡:서해에서
생각이나:부활
기다리겠소: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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