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 박은옥님의 콘서트 가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임병은
2009.10.20
조회 24
영재님 ! 안녕하세요. 가을이 곱게 물들어가는 요즈음 입니다.
비가 오고 나더니 쌀쌀했던 날씨가 오늘은 맑고 쾌청하고, 기분좋은 오후 입니다.
빨래를 널어놓고, 병원에 물리치료 받으러 갔다 왔답니다. 빨래를 개면서 손편지 사연 읽어주신 것 잘 들었읍니다.
편지쓰기 좋은 계절입니다. 음악도 너무 좋아요.
개편을 하신것 도 영재님이 유가속을 계속 같이 하시는 것도 너무 좋으네요.
병원을 갔다오니 옆집에 살고 계시는 시어머님 께서 포천 장날이라고 다녀오셨는데 장에서 동태를 사오셨다고 저녁에 끓여 먹으라고 주셨어요.
항상 옆에서 챙겨주시는 어머님과 시 아주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말씀인데요. 노래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님과 같이 정태춘 박은옥님의 콘서트에 어머님을 모시고 같이 가을 나들이 다녀오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꼭 어머님 손잡고 같이 갈 수있도록 보살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꼭 !!! 부탁드려봅니다.
신청곡 둘 다섯의 긴머리소녀
홍서범의 그래
홍시 도 같이 들려주세요. (요즈음 감이 무르익어서 색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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