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인터넷 기사를 보니.....
잃어버린 너의 김윤희 작가님이 2년전에...
별세했다고 하네요...
잃어버린 너 참 유명한 소설이었죠....
제가 중학교때 이책을 봤거든요..
자취방에서.....이책을 보면서..
많이 훌쩍였는데......
당시 220만부가 팔렸다네요.....
잃어버린 너.......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었던 '윤희'와 대학생이던 '엄충식'이 무용 연구소에서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첫 만남 이후 윤희는 대학생이 되어 충식을 다시 만나 사랑을 하게 됩니다......
윤희가 대학 3학년때 충식이 미국 유학을 가게 되면서 약혼식을 올리는 사이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런데 유학을 떠난 남자가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지 열흘 만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됩니다...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던 윤희는 어느 날 충식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충식은 사고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오른손 하나만 남기고 모든 몸이 마비될 정도가 돼 윤희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부유했던 충식의 집안도 쑥대밭이 됐지만 윤희는 충식의 곁에서 몰래 사랑을 지켜나가게 됩니다
윤희는 가족의 강요로 다른 남자와 결혼했지만 이혼을 하면서까지 충식의 곁을 지키지만....
어느 날 충식은 급격히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실려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게 되고....
윤희는 마지막까지 남자의 곁을 지켰지만 남자는 결국 2개월여 만에 자살을 택하게 된다는 아주 슬픈 사랑 소설.....로 기억을 합니다...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고 제 기억에....아니
많은 기억에 남아있는 순애보적인....사랑 이야기....
김윤희님의 별세 소식을 는게나마 듣고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라디오 책방이 있어서....
급하게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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