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때문에.......
오복순
2009.10.13
조회 37
갑자기 비가 내리더니 우르릉 콰쾅...
입맛은 없고 , 친구랑 새알심 동동 뜨는 팥죽이나 먹고 와야지,
팥죽을 맛있게 먹고 돌아오니 , 아니 아니 이게 웬일이지...
분명히 키를 돌려 확인하고 나갔는데 웬일일까,
손님께서 웃으며 어디 잠깐 나가셨나 해서 기다리고 있었단다.
이나이에 벌써 치매는 아닐진대, 뭐가 그리 급하다고,,,,
"하느님 감사 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켜 주신거라고 가슴을 쓸어 내리며.///
마음을 비우고 노래 신청하려구요,
신청곡은요, 최성수의 "동행"하구요, 아님 이정옥님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신청합니다.
유가속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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