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어제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는 걸 보면서 급한 마음에 냅다 뛰다가
그만 야광 경계석을 보지 못 한 죄로 삐끗하면서 살짝 넘어 졌는데
처음엔 별일 아니여서 그냥 움직였는데 저녁이 되니 발을 디딜수조차
없이 고통이 밀려 와서 주위 사람들 의견에 따라 한의원에 갔는데
치료를 받고 나도 더 아프고 아픈 다리를 우산을 빌려서 우산에 의지하고
집으로 오니 가는 날이 장 날이라..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어요.
참 우째 이런 일이 ...
기사는 서울서 길이 밀려 못 온다고 하고 그렇게 2 시간을 기다리니
우리 남편이 오고 나를 업고 간다고 우기지만 ...
나이 오십이 훨씬 넘긴 사람이 내가 솜 사탕도 아닌데 어찌 11층까지
업고 갑니까....또 그렇게 한 시간 이젠 추워서 더 이상을 기다릴 수가
없었어서 결국 등을 빌려서 칠층까정 왔는데 남편이 힘이 들여 보여서
내려서 부측 받으면서 아주 초 죽음으로 집으로 왔지요.
밤 늦게 돌와온 아들이 그런 얘길 아들이 듣더니 그리 아픈데 왜한의원
을 갔느냐고...그래서 오늘 아들이 앞장 서서 병원을 갔더니사진 찍고
주사맞고 깁스하고 이 좋은 날에 근신을 해야 한다니..슬퍼요.
자유롭지 못 한 것이 이리 불편하고 답답 할 줄을...
세상 사람들~~~~ 다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 하셔요.
항상 좋은 선곡을 감사해요..
오늘 음악을 신청 할께요. 들어 주실거죠.
김동규님의 시월에 어느 멋진 날엔요.
꼭 부탁 드려요 꼭이요~~~~
그럼 오늘도 수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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