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의 인연
함서연
2009.10.07
조회 43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각오로 시작되었던 세번째의 인연입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과거에 행했던 실수는 다시 범하지 않으리라 마음먹고
그렇게 시작한 세번째의 인연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그러면서도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어찌해결해야할지 가끔은 힘들기도 합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조심스럽게 시작했기에 지금의 힘든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습니다.
길가에 흐드러지는 코스모스를 보면서 아~ 벌써 가을이구나,
이렇게 계절이 지나는 것처럼 우리의 힘든시간들도 빨리 빨리 지나가기를 코스모스를 보면서 바래봅니다.
우리의 시간들이 이 코스모스처럼 활짝피어 항상 웃을 수 있기를....
추가열님의 하늘눈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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