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주말 이래요 .
손정운
2009.10.10
조회 58

WOW~~~~ 나이가 많고 적음를 떠나서 어디로 떠나든 안떠나든 주말은 늘 우리들 설레이게 합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그것도 밤기차를 타고 가을밤 냄새를 맡으면서 떠난다면 잠을 설치게끔 설레이게 하죠 ~ 물론 그 해당사항은 낭만이 쪼큼이라도 남아있는 분이라면 .. 말입니다 dj님 . 작가님 그리고 유가쏙 여러분 .~ 왜? 밤기차 이야기를 이리 장황하게 하냐면요 제가 오늘밤 밤기차를 타고 떠난다 이 말씀 .. ㅎㅎ 그것도 혼자서 ~~ 요 와야 ~ 기차를 얼마만에 타보는지 기억에도 가물가물 거리는것 있죠 몇년전에 ktx 개통했다고 익산 까지는 타봤는데 학창시절에는 춘천선 기차를 타고 강촌이며 대성리며 참 놀려 많이 다녔는데 . 아 ~ 그러고 보니 시골 촌년이 처~~~ 음 서울 상경할때 기차 타고 왔네요 그 기차 안에서 난생 처음 마셨던 바나나 우유 진짜 맛있었는데 . 부럽죠들 혼자서 밤기차 타고 어디를 집나가나? 궁금하죠 ? 딩~동~댕 넵 맞습니다 1박2일 동안 집 나가려구요 . 칫잇 ~! 나없이 한번 살아봐앙 ~~ 하구요 .. ㅎㅎ 전주에 갑니다 . 아이들 시험도 끝났구 친구들도 보고프고 가을 여행도 하고 싶고 해서 오늘밤기차를 타고 가서 내일밤기차로 오네요 . 걱정들 하실까봐서리 이실직고 아뢰옵니다 요 함께 동행하고싶은분들 . 용산역으로 집합하세요 .ㅎㅎ dj님 전 아직 어리나 봐요 기차를 탄다는 자체 만으로 이리 설레이니 비행기 타고 해외 여행이라고 간다면 아마도 한달은 족히 잠을 못잤걸 같아요 .. ~ 바래봅니다 .기차 옆좌석에 멋진남자 앉게 해달라고요 하하하~~ 타고난 촌티는 못벗나 봅니다 맞죠잉 ~~ 신청곡 .. 브라운 아이즈 . 하얀나비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곳 바비킴 ,파랑새 하남석 .바람에 실려 모나코 노래가 나오니 생각나네요 언제가 dj님 목요퀴즈에서 이노래 제목이 뭘까요 .~ 문제인데 정운이는 모나코나 모로코나 같은나라인줄 알았던 .. 정답 ...모로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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