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 아파트 장에서 어묵과 도토리묵등을 찾으니 제수용품만 가져왔다는 거예요.그래 어쩔 수 없이 두부랑 미역만 구입해서 돌아왔어요.
대개는 고향에 가고, 또 서울 도심에서도 명절 음식을 장만하는 게 다반사겠지만, 저처럼 명절과 무관하게 일주일치 먹거리를 장만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다들 명절 특집 프로 녹음해놓고 방송해도 유가속처럼, 아니 CBS FM은 아당이나 열만도 다 생방송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신지....대신 듣는 우리 청취자들은 생동감 넘치고 참 좋군요.
유가속 제작진도 어제 오붓하게 추석 명절 잘 즐기셨나요? 저 역시 추석과 무관한 사람처럼 금요일도 종일 집안 청소나 하며 라디오를 즐겼지만, 어제는 오빠네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오랫만에 형제도 만나고 조카들과 대화도 나누고, 올케언니들이 싸주는 명절 음식도 가져와서 오늘은 그걸 먹으며 이렇게 영재님과의 데이트를 기대하며 글을 올리고 있어요.
이제 다들 고향에 가신 분들은 그리운 얼굴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또 다시 일상에 복귀하기 위해서 분주해질 것같습니다.그 모든 분들과 방송을 함께 즐기려고 신청곡 남겨요.고맙습니다.
신청곡
화장을 고치고-왁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신효범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조용필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그대 품에서 잠 들었으면-박정수
준비없는 이별-녹색지대
총 맞은 것처럼-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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