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가 주연한 영화 써로게이트를 보고 왔어요....
얼마전 추석 방송중에 영재님이 얘기 하시길래.....
내사랑 내곁에를 뒤로 한채.....보긴 봤는데...
써로케이트가..대리인이라는 뜻이쟎아요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옛날이나...지금이나...
한번쯤 생각하는 것 누가 나를 대신해....무엇 무엇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기 싫을때....누가 대신 공부해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아플때 누가 대신 아파 주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밥하기 싫을때 누가 밥해 주었으면 좋겠다..ㅎㅎ
이 영화를 보면서 문득 생각해보니까...
피~~식 하고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조금 졸렸어요.....
초반에 브르스 윌리스 아저씨의 얼굴을 보면서....
가발썼네....아고 얼굴에 보톡스도 맞았나 보네....했는데..^^*
글쎄..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모두 그런 모습인거에요....
알고보니...써로게이트(로봇 대리인 이더라구요)...ㅎㅎ
남자들은 모두 젊고 멋잇고 ...여자들은 모두 날씬하고 섹시하고....
온통 거리에는 대리인만이.....
요즘 기계화되고 성형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미래의 영화가 나온 건 아닌지....
그런데 영화가 짧더라구요.....
보통 요즘 영화가 두시간 가까이 하는데...
한시간이 조금 넘더라구요
해운대.....국가대표는....
두시간 가까이 봐도 졸립지 않았는데....
써로게이트는 연신 하품만....
한국 영화가 몸에 베서 그런가 봐요...ㅎㅎ
또 하나 느낀게...
우리 한국 영화는 주인공 모두가 영웅인데...
헐리우드 영화는 영웅이..한 두명.....정도 ^^*
그래도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이하드도 재밌게 봤고....
극장에서 식스센스 이후로 오랜만에 본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
멋있는 눈빛은 여전 하더라구요....^^*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던 써로게이트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유영재 가요속으로는....
나의 비타민....
나의 대리인입니다...^^*
박학기...비타민....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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