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대신한 누군가가.....
이금하
2009.10.06
조회 48
오늘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가 주연한 영화 써로게이트를 보고 왔어요....
얼마전 추석 방송중에 영재님이 얘기 하시길래.....
내사랑 내곁에를 뒤로 한채.....보긴 봤는데...
써로케이트가..대리인이라는 뜻이쟎아요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옛날이나...지금이나...
한번쯤 생각하는 것 누가 나를 대신해....무엇 무엇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기 싫을때....누가 대신 공부해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아플때 누가 대신 아파 주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밥하기 싫을때 누가 밥해 주었으면 좋겠다..ㅎㅎ
이 영화를 보면서 문득 생각해보니까...
피~~식 하고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조금 졸렸어요.....
초반에 브르스 윌리스 아저씨의 얼굴을 보면서....
가발썼네....아고 얼굴에 보톡스도 맞았나 보네....했는데..^^*
글쎄..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모두 그런 모습인거에요....
알고보니...써로게이트(로봇 대리인 이더라구요)...ㅎㅎ
남자들은 모두 젊고 멋잇고 ...여자들은 모두 날씬하고 섹시하고....
온통 거리에는 대리인만이.....
요즘 기계화되고 성형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미래의 영화가 나온 건 아닌지....

그런데 영화가 짧더라구요.....
보통 요즘 영화가 두시간 가까이 하는데...
한시간이 조금 넘더라구요

해운대.....국가대표는....
두시간 가까이 봐도 졸립지 않았는데....
써로게이트는 연신 하품만....
한국 영화가 몸에 베서 그런가 봐요...ㅎㅎ

또 하나 느낀게...
우리 한국 영화는 주인공 모두가 영웅인데...
헐리우드 영화는 영웅이..한 두명.....정도 ^^*
그래도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이하드도 재밌게 봤고....
극장에서 식스센스 이후로 오랜만에 본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
멋있는 눈빛은 여전 하더라구요....^^*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던 써로게이트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유영재 가요속으로는....
나의 비타민....
나의 대리인입니다...^^*

박학기...비타민....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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