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10년 만에 다시 직장엘 다녀요.
처음엔 아줌마답지않게 초등학교 처음들어간 1학년 꼬마처럼 낯도설고
왠지 고참들 눈치도 보이고 일도 서툴고 힘들었는데
벌써 한 달이 다되어가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이되어준 건
93.9 CBS 음악FM 이었어요. ^^*
오전부터 퇴근할때까지 계속 들으면서 일을 하는데
좋은 음악들으면서 재미난 사연도 듣고 일하다보면
하루가 금방지나지요~ *^^*
오늘도 출근준비하면서 오랜만에 신청곡 남깁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모님, 미우언니, 희정언니,여옥언니,
영분언니, 은정씨,그리고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땅서네...
모두 모두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또는 "솔로예찬"이에요~
함께 들을께요~~~~~~^^
★오랜만에 신청곡 남깁니다*^^*★
유지숙
2009.10.07
조회 3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