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끝난 6일... 좀 한가해졌다 싶어서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습니다.
역시나, 싱싱한 생물들이 마침 그날 다 들어왔다면서 많이 싸게 팔더라구요..
욕심껏 못먹어서 아쉬웠던, 대하(왕새우), 간장게장용 암꽃게, 참소라, 전어, 굴, 조개종류 등...
장 봐서 부모님집에 가지고 가 새우부터 소금구이, 해산물 회 등 먹으면서 아빠하고 오랫만에 반주도 좀 한 덕에...
택시타고 귀가하는데 마침 유영재님 프로 듣고 계시더라구요.
"앗, 기사님도 93.9 팬이세요?" 물어봤죠.. "네~ 듣기 젤 편하고 좋더라구요.." 하시길래...
제가 그럼, 지금 방송으로 기사님 택시번호 해서 잘 듣고 있다고 문자 보내도 되겠냐고...
그런데, 자기는 방송타면 안된다고 하지 말라고 극구 말리셔서 못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방송 타는걸 다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거부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무척 아쉬웠습니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이 방송 듣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코너 참여하는것도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청곡 : 강산에 - 넌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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