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이혜정
2009.10.01
조회 33
예전엔 어디 먼거리나 고향을 갈때.. 제일 빠르고 편한 교통 수단이 기차였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설이나 추석 명절엔 차도 많이 밀리고 장시간 운전에 피곤하고 짜증까지...
지금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지만 예전엔 아무나(?) 탈 수 없었던... 4명 이상의 가족이 타고 가기엔 경비가 부담스러웠었구요,
기차표 예매를 못한 사람들이 그 다음으로 이용했던게 고속버스였죠.
지금은 우등고속이 있어서 기차만큼 빨리가지만, 반대로 이제 기차는 서지않고 지나치는 역들이 많아져서 사라져가는 간이역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늘 명절이 되면 나오는 말이 있죠...귀성길, 귀경길에 교통전쟁...
고생이 되어도.. 웃을 수 있고 기다리고 참을 수 있는 고향 나들이...
그래서 더 오래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청곡 : 이규석 - 기차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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