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다녀왔어요!!.....
김수희
2009.10.01
조회 21

미운정고운정 이란 말이 있죠!!..
신혼때부터,한 십여년을 부모님 모시고.시누이 둘과 우리아이 남편
이렇게 대 식구가 함께살았었죠!!..
그때는,참 속상한일도 많았고,억울한일도 많았었죠...
잔소리 하는 시어머니,심통부리는 시누이들........
지나고나니,그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부모님 산소를가서 남편이랑 아들이랑,벌초를하고,주변에있는 나무도 동그랗고 예쁘게 잘라주었어요...........
셋이서 돌아가며,나무를 하나씩 잘랐어요....
네가 더예쁘게잘랐니,니가더예쁙게 잘랐니 하하호호 해가면서 즐겁게 있다 왔네요.....
집에와서는,팔이아파 약을바르고있으니,남편 왈~~ 그래도 자네가
같이 산정이 있어 부모님 생각을 더 하는거야!!.
그러더군요!!...........
그런것같아요.......미운정이 더강한가보다,생각하게되네요.......ㅎ
지금은 두분이 그립네요........
영제님 정서임 작가님,그외여러제작팀들 모두 건강하시고,즐거운 한가위 되세요!!....CD 좀 주세요..ㅎ

신청곡:내일이 찾아와도
내사랑내곁에
애정에조건
임수정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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