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최고은
2009.09.24
조회 2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항상 소녀같으신 어머니가 계십니다,
어렸을적부터 지방에 출장을 자주 가시는 아버지가 없는 빈자리를
언제나 넉넉하게 채워주시며 고생만하시던 어머니가 계십니다.
몇주전 건강검진차 병원에 가셨었는데 결과가 썩 좋지않아
다시한번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그 결과를 받으러 이번주
화요일에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확실하게 검사해봐야 한다며
조직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후로 어머니가 불안해 하시고 너무 우울해하세요.
아무일 아닐거라고 위로해 드려도 마음이 편해 지질 않으신가봐요.
어머니를 다시 웃게 해드리고 싶은데 아무런 방법도 떠오르지를 않네요.
저희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항상 이 라디오를 듣고 계시는데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이 사연읽어주세요
아무일도 아닐거라고 걱정말라구요
든든한 딸 아들이 있으니까 엄마 걱정말라구.
너무너무사랑한다고..꼭 좀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god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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