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라디오를 끼고 사는 자영업하는 올해 44살의 남자입니다
이리저리 채널을 옮겨 다니다가
딱 3달전부터 93.9 고정입니다
아시다시피 제 나이또래가 가장 7080의 절정인 나이이지요
그러다 보니 옛날 가요에 대한 향수
그시절 좋아했던 가수들의 노래를 자주 들을수 있어 더 없이 좋더군요
특히 약간 느끼하면서 ㅎㅎ 또 솔직해 보이는 유영재님의 진행이 맘에 들어
잠시라도 배신을 할 수 없더군요
전 그 옛날 조용필 혜은이 등등 좋아했던 가수들이 많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조용필...혜은이씨를 좋아합니다
특히 25일 방송에서 혜은이씨의 작은숙녀를 정말 수십년만에 라디오프로에서 들었는데..솔직히 가슴이 떨리더군요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음에도 계속 나오는 노래만 들었던 저로선
큰 선물을 받은 들뜬 기분을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음질은 약간 안 좋았지만 그건 아무 상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듣지 못한 명품 7080 가요를 많이 부탁드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 홍보스티커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좀 발이 넓구요..직업상요
자주 쏘다녀 홍보엔 딱이거든요
신청곡요...이런 노래도 들을수있을까요..
혜은이...독백, 귀향
조용필...물망초, 눈물의 파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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