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옆 가게들마다
권숙희
2009.09.28
조회 30
이어폰을 꽂고 이 시간 산책을 하거나
혹은 볼일을 보러 잠깐 상가를 걷다보면 이어폰 소리가 갑자기 더 크게
울리는 곳이 있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돌아보면 화장품가게나, 통신기기 판매점이나
유아복 매장에서도
영재님의 가요속으로가 흘러나오더군요.

하하하. 참 반갑더군요.
아, 다음에 뭔가 살것이 있으면 저 가게에 가서 사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좋은 노래와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 마음 역시 악하지 않으리라는 기대감 으로 말입니다.
사람의 희노애락을 느끼는 감정의 맥락은 닮은 꼴인가 봅니다.

날씨가 아주 기분 좋습니다.

영재님 노래 들으니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ㅎ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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