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신세!!!!!!!!!!!!!!!!
유영화
2009.09.30
조회 23
저희는 시댁이 양평이었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원주 큰 형님댁으로
행사때마다 갑니다. 형님, 아주버님도 칠순이 지나셨으니 우리가 막내다

보니 부모님같죠.
그런데 작년엔 제가 아파서 못가고 올해는 조카며느리가 대수술을

받아서 명절을 못세니까 오지말라는 큰형님의 말씀이 계셨거든요
그러다보니 정말 쓸쓸한 생각이 드내요.

어떤이들은 명절이 무섭다고 하는데 저는 아니거든요
일년에 형제들이 몇번이나 모이겠습니까

전 정말 일하는것도 재미있고 막히는 고속도로 가는 것도 재미있고
휴게소에 들러서 우동사먹으며 차안에서 영재방송 들으며

추석특별방송에 퀴즈에 정말 신나는데 못간다고 생각하니 서운합니다.
우리 착한 조카며느리 (오혜선) 빨리 완쾌하길 빕니다.

신청곡은요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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