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사랑을
김미숙
2009.09.21
조회 90

가로등 하나, 은행나무 한 그루
그렁그렁 비오는 밤
오늘 그들은 친구가 되었다. (2009.9.21. 오후 7시)

아직까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날 꼭 오겠죠?


사랑이 사랑을 - 안재욱


보고 싶어도 보이지 않는
스쳐가는 저 바람처럼
사랑을 말하려 해도 또 사랑하려 해도
그대 내 곁에는 없는 건가요

기억하나요 날 사랑한단 말
혼자만의 오해였나요
가슴속에 남은 말 지우고 싶은 말
이별의 말들 다 잊을래요

운명이 아니라면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알면서도 너무 사랑한 널 기다려봐요

사랑이 사랑을 그리워 하네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우연처럼 그대가 올까봐
내 가슴속 큰자릴 남겨요

사랑이 사랑을 못 잊어 하네요
슬픈 기억 속에 너를 가둬요
안녕이란 눈물 같은 그 말
후회 속에서 아파하네요
내 사랑이..

아픈 기억이 그리운 추억이
나의 마음을 멈추게 하죠
그저 살기만해요 숨만쉬고 있죠
내 맘을 그대는 알긴 하나요

운명이 아니라면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알면서도 너무 사랑한 널 기다려봐요

사랑이 사랑을 그리워 하네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우연처럼 그대가 올까봐
내 가슴속 큰자릴 남겨요

사랑이 사랑을 못 잊어 하네요
슬픈 기억 속에 너를 가둬요
안녕이란 눈물 같은 그 말
후회 속에서 아파하네요
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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