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세상엔 더 좋은 일과 아름다운 일들이 많답니다. 홧팅
족발냥반..(kimr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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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그녀도 이 방송을 듣고 있을 거에요.
> 즐겨 듣는 프로그램이니..
> 용기가 없어 이렇게 이 자리를 빌어 글을 남깁니다.
> 지난 몇년간 함께 했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은 이제 추억속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 우리의 운명이라고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 나의 운명은 그녀와의 연을 맺게 했고 이렇게 힘든 사랑을 하도록 운명지어졌으니깐요.
> 얼굴만 바라봐도 정말 행복했었는데..언제부터인지 그녀 얼굴에서 힘들어하는 표정을 읽고 조바심이 일었습니다.
> 그녀의 말 한마디에, 얼굴 표정 하나하나에 안절부절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더군요.
> 그녀도 그런 허둥지둥대는 내 모습이 싫었나봅니다. 점점 웃음과 미소가 사라졌습니다.
> 그녀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힘들어하기엔 이젠 너무나 지쳤습니다.
> 그녀와의 인연은 이제 여기까지인거 같네요.
> 이젠 그녀를 놓아주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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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생각이 나
> 바이브 -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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