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주택관리사 시험을 치렀어요. 여건상 학원은 다니지 않고 도시락 싸기지고 도서관에가서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열심히 공부했더니 용케 합격이 된것같더라구요. 엄마가 제대로 밥도 챙겨주지 못했는데 투정 한번 부리지 않은 우리애들 채민, 채호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그동안 별것아닌 일에도 짜증을 내곤 했었는데 대꾸한번 하지 않은 우리 애들이 참 대견하네요. 오늘은 열무 사서 김치도 담그고 구석구석 먼지도 닦곤 했는데 눈에 뜨이는 곳마다 청소할것이 태산이네요. 요새 우래 아들이 4minute 의 뮤직 이라는 노래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tv에서 나오면 춤까지 따라하면서요.
너무 착한 우리 애들 채민이 채호 사랑한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