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차를 사려고 마음먹었을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아 홍수를 이루고 있음에도 왜그런지 맘에 드는 정보라기
보다는 판단하는데 있어 많은 정보는 오히려 더 혼란만 주고 선뜻 결정하
기가 쉽지않았습니다..어떤이는 안전을 생각해서 큰차를 사야한다는 사람
도 있었고 나이도 있는데 작은차는 안된다는 사람...사실 제 남편도 중형
차 정도는 생각했을수도 있을것 같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다가 뉴 모닝을
선택했습니다 남편이 오히려 큰차는 필요없다 첫차인데 무리하지말고
그냥 우리가 좋은차 사자고 해줘서 사양과 색깔 모두 남편이 알아서 계약
을 하고 드뎌 작년 이맘때 우리의 첫차인 모닝을 맞이했습니다
처음 차를 샀을때 에어컨 스위치는 눌러놓지도않고 레바만 돌려놓고는
(바람은 나오니까) 에어컨 틀어놓으니 참시원하다고 감탄하고 나중에
그냥 바람만 나왔던거란걸 아는순간 어찌나 웃었던지요 ^^
차를 찾던 첫날 딸아이에게 비밀로 하고 지하철에서 만나기로하고는
태우러 가기도 했었읍니다...엄마 우리차야? 와~하고 반겨주던 딸아이도
아들도 저희 부부도 정말 이 차로 인해 행복했었습니다
그런 차이기에 지금도 애지중지 관리 잘해주고 가족처럼 자릴를 살펴주며
잘 지내고있습니다
그러던중 우리차가 온지 일년인 지금 특별한 선물을 주리고 하고 유영재
님 방송에서 스티커를 주신다기에 생일 선물로 스티커를 신청했습니다
아직 사고도 한번 없이 저희 가족들에 발이 되어준 작지만 큰 우리차...
드디어 우리차에게 스티커를 붙여주던날..정말 좋았습니다
신청곡도 받아주세요 ^^ 이승기씨 나랑 결혼해줄래..^^
앞으로도 우리가족과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라며...멋진 우리차..사진 올려봅니다..만약 안뽑아주시면 저의 장군의가 이렇게 눈총을 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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