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행복통장 공개합니다.
이영숙
2009.09.24
조회 46
산등성이를 타고 올라오는 구름들의 향연을 즐기기에 멋진 계절입니다.
9월을 시작하면서 진행자님의 멘트 가운데 행복통장을 개설해 봄이
어떻겠냐고 하셨죠?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저는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딸 쌍둥이와 막내딸까지 모두 세 딸을 섬기는 40대의 자칭 CEOmom
입니다.컴퓨터로 통장을 만들어 세 아이의 이름을 적고 웃음,감사,기쁨,
짜증,화냄의 메뉴를 정하고 매일매일 각자의 이름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스스로 통장을 점검했습니다.그런데 놀랍게도 의식적으로 살다보니 짜증과 화냄의 부분에 현저하게 스티커가 적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물론 9월의 우리 가족에게 풍성한 일들이 많았긴해도 말입니다.
냉장고 앞에 붙여 놓고 보면서 생활을 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먼저 이렇게 멋진 아이디어를 주신 진행자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행복 통장의 프로그램은 계속됩니다.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애청자님들도 도전해 보시라고 권합니다.
감사와 웃음으로 기쁨을 소유해 가는 세 딸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주고 싶으신 마음은 없으신지???
신청곡: 마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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