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등성이를 타고 올라오는 구름들의 향연을 즐기기에 멋진 계절입니다.
9월을 시작하면서 진행자님의 멘트 가운데 행복통장을 개설해 봄이
어떻겠냐고 하셨죠?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저는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딸 쌍둥이와 막내딸까지 모두 세 딸을 섬기는 40대의 자칭 CEOmom
입니다.컴퓨터로 통장을 만들어 세 아이의 이름을 적고 웃음,감사,기쁨,
짜증,화냄의 메뉴를 정하고 매일매일 각자의 이름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스스로 통장을 점검했습니다.그런데 놀랍게도 의식적으로 살다보니 짜증과 화냄의 부분에 현저하게 스티커가 적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물론 9월의 우리 가족에게 풍성한 일들이 많았긴해도 말입니다.
냉장고 앞에 붙여 놓고 보면서 생활을 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먼저 이렇게 멋진 아이디어를 주신 진행자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행복 통장의 프로그램은 계속됩니다.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애청자님들도 도전해 보시라고 권합니다.
감사와 웃음으로 기쁨을 소유해 가는 세 딸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주고 싶으신 마음은 없으신지???
신청곡: 마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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