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절에 많이 들었던 노래이고 또 글로
적지도 않았는데도 가사를 알 수 있었던 몇 안되는
노래입니다 무던히도 더웠던 여름이 가면서 가을의
초입에 들어서는 지금 한번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오승훈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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