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애숙
2009.08.12
조회 18
ㅜㅜ 좀전에 편지를 다 쓰고 전송하려는데, 하얗게 없어졌네요....
컴이 이상해요.... 다시 보냅니다.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16년동안 같이 살고 있는 옆지기(김성호)의 44번째 생일입니다.
늘 가족들을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회사생활하고 있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앞으로는 건강 챙기며 생활했음해요.
뒤돌아보니 16년동안 동고동락한 세월이 금방이네요.

지난주에는 가족들을 위해 여름휴가지로 "산속 통나집무"을 예약해놓아 그곳에서 정말 재미있고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특히 손 하나 까닥하지않고 삼시세끼니를 진수성찬 받는 기분은 날아갈 것 같았어요.(주부들은 200% 공감)
산림욕장도 걷고 저녁이면 별을 보며 영화감상도 하고 심심하면 게임도 하고 마루바닥에서 책도 읽고~~~ 돌아오는 길에는 가족사진도 액자에 넣어 선물로 받아왔습니다.
또 인근에 살고 있던 남편친구네랑 바베큐도 해먹고 노래방에서 큰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넘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기억될 휴가였습니다.
남편에게 좋은 추억만들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 신청곡:조용필노래(남편이 좋아합니다)
# 유영재님께서 선곡하신 CD를 선물받고 싶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