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나눌수있는 소통의 시간!!
서정숙
2009.08.09
조회 22
전 화성에 삽니다
조금은 황량한 곳인..마도면 석교리에....
외톨이처럼...
서울을 떠나서,

그래서 아침마다 눈만 뜨면 자전거를 끌고 나갑니다,,
머리는 산발을하고~~
그렇게 시작한,,,자전거타기가,,이젠 조금은 익숙해진거 같습니다,,
주차장의 넓은 아스팔트가 제 자전거놀이터가 된지...벌써 2달째입니다
우선,,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고,,
그리고 몇바퀴를 돌곤,,,
이젠 조심조심..하면서 큰길가도 나가봅니다,,
다들 불안해하지만,,
이렇게까지라도 앞으로 나가지못하면 조나단 리빙스턴처럼...
먼 하늘을 향해..
날개짓을 못해본채로,,,
주차장안에서만 다람쥐처럼 체바퀴돌기 싫은
마지막남은 내..모험심이기때문입니다,,
돌아서 돌아서 3번을 돌고,,,허리돌리기도 100번을 채우고나면,,,어지럼증으로 휘청거리면서 자전거를 끌고 들어옵니다,,
그렇게 외딴곳,,,에서
전,,,홀로 노는 법을 배워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홀로,,,그리고 누군가와 나눌수있는 소통의 시간에...
음악을 듣습니다,,
고정채널,,
cbs...939...
유영재님의 시간,,,늘 잘 듣고있어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요!!

어...신청곡..빠질뻔했네요!!
이문세님의 "광화문연가"
양희은님의 "한계령"
김태영님의 "혼자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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