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떤 노래들~~
박혜경
2009.08.05
조회 51
월욜날 울신랑의 애창곡인 <흐린가을하늘에편지를써>가 나왔드랬죠...
퇴근후 집에들어오면서 쑥쓰러운듯 머리를 긁적이며~~
"자기가 신청한거야?"묻더군요...그날은 첨부터 듣지못하고
노래가 흘러나올때부터 들었나봅니다...
그전부터 제가 <유가속>에 자기가 좋아하는 애창곡 신청해야지~
하면서 말하곤 했었거든요..그래서 제가 신청한줄 알았나봅니다...ㅎㅎ
저는 20대초반에 이런노래가 있다는걸 신랑과 데이트하면서 알았어요..
울신랑을 통해 노래방에서 첨들었던 노래였거든요...
69년생(41세)인 울신랑과 75년생(35세)인 저랑 6살 차이가 나지만
살아가면서는 세대차이를 잘모르며 지내고 있는데^^
가끔 옛날 자장면값이랑 극장관람입장료 이야기할때면
가격대가 확~~상상도 못하는 금액을 말할때면~~
그때...아~~쫌 나는구나!!!느낄뿐이죠...
신랑때문에 알게된 옛날(?)노래들을 신청해봅니다...

내하나의사랑은가고-임희숙
진정난몰랐네-조관우
그날-김연숙
홀로된사랑-여운
뜨거운안녕-쟈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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