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엘 다니면 싸우나속을 돌아다니는 것같고 정신이 멍하고 어리버리하고 이성적인 사고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십칠년내공도 자연환경과 세상적상황에 한순간에 무너질수있더군요.
아직도 얼마나 수련정진해야하는지
웅덩이란 웅덩이는 다 빠져봐야하는건지
아직도 빠질 웅덩이가 얼마나 많은건지
맨땅보다 웅덩이가 많아선지
눈이 나빠서 웅덩이를 못보는탓인지
내가 빠졌던건 웅덩이도 아니었는지
아니...아니...
맨땅은 본시 없고 아예 웅덩이뿐거아닌가요,이거?
항상 웅덩이속에 있다가 잠깐씩 맨땅을 밟아보는거...아니겠죠,설마...
웅덩이가 싫으면 아예 또아리틀고 가만히 있어야하는건가요?
그럴순없죠.아직도 앞길이 구만리인데...^^
그나마 나올수있는 웅덩이였던걸 감사해야지요.
무덥고 힘든 나날에도 영재님이 함께해주셔서 큰 위안이 됩니다.
신청곡은요,에스지워너비'사랑해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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