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듣기만 하다가
간간히 모바일로 보냈던 김영민입니다
근데요 나오는 음악음악 한곡이 넘 죽여줘요...
아마 세대차이를 못느낄정도로요..
늘 4시부터 6시까지는 차안에서 듣는편이라.. (법원이나 등기소 이동중)
정신못차리게 해주시는 영재님 덕분에
제가 공감하고 숨쉬며 살아갑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있기에 하루하루가 늘 언제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엄정화- 숨은그림찿기
전진 - 바보처럼
슈퍼주니어 - 쏘리쏘리
채연 - 다가와
틀어주실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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