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즐겁지가 않대요 ..~
손정운
2009.07.22
조회 35

dj님 ..~~ 예전에 우린 그랬죠 . 와~~~~ 즐거운 방학이다 하면서 들로 산으로 바다로 그저 놀려만 다녔죠 가방은 방학하는날 내던져 놓고 개학하는날 주인손에 들려서 학교를 갔었죠 저만 그랬나요 ~~ 하지만 지금의 우리들의 아들딸들 . 휴~ 방학이 즐겁지가 않다고 투덜거립니다 .. 학교로 학원으로 더 바빠졌다고 . 말입니다 울 엄마들 . 이때다 싶어서 보충 공부 시킨다고 더 바쁘니 아이들이 차암~~~ 불쌍해요 더구나 우리딸은 살과의 전쟁이라고 . 먹는것도 맘데루 못먹고 . 저녁이면 줄넘기에 자전거에 엄마의 감시하에 하느랴 .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 dj님 방학이 즐겁다고 환호 지를때가 다시 돌와올때가 있을까요 ?? 발뒤꿈치 살금살금 세우고 잠자리 잡았던 여름 높은 미류나무 올라가서 맴맴맴 울던 매미 잡았던 여름 오늘은 그 여름이 그립네요 ..~~ 신청곡 . 백영규 이미숙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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