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운영하시는 둘째형님내외분께 새해를 맞이하여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어려움이 많지만 힘닿는데 까지
열심히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막내동서인 저를 친정 엄마처럼 대해주시지 늘 감사하답니다.
형님내외가 좋아하시는 주병선의 칠갑산 신청합니다
칠갑산
이효선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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