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한잔 합시다
강영신
2009.04.02
조회 49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더니 벌써 3달이 지났다
석달동안 당신하고 나눈 말들의 대부분은 돈, 돈,돈이네

잘 살자 했는데도
점점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빡빡해지는것이 사실이네요

그렇다고 우리가 대충산것도 아니고 적게 벌어도 열심히 잘 살았건만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이 크네요

이제 고등학교가고, 대학교 가면 더 힘들텐데
그렇다고 당신이 삶을 열심히 안 산것도 아니고

에고 가끔은 기적적인 생각을 해봐요
얼마가 있으면 행복할까
얼마면 될까

애당초 공짜는 꿈도 안꿔봤지만,,,
그래도 좀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차도 사고,
기타도 배우게

여보 처음 만나 데이트했을때 마음으로 돌아가보려 하는데 잘 안되네
어떻게 잘 견뎌보자 그래도 난 우리가 잘 살고 있다고 보니까...

저녁에 집에서 맥주한잔 합시다

신청곡--거북이의 빙고
박상면--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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