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유부인입니다.
조선미
2009.04.03
조회 41
우리집 가족은 모두 다섯명입니다.
우리 부부와 이이들 셋!
그런데 오늘은 제가 혼자인 날이랍니다.
큰아이는 학교에서 간부수련회를 가서 낼 오고, 둘째는 야간 자율학습하고
학원에 갔다오면 밤 늦게 귀가하고,막둥이는 지난 월요일에
영어마을에 입소를 해서 낼 오고,신랑은 오늘 회사에서
회식이라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항상 식구들 오는 시간 맞춰서 상차리고 밖에나가서 기다리고 했는데
막상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니 뭐를 해야할지 막막했어요.
오전에는 산에 올라 봄기운을 충전했고,오후엔 시장들렸다 사람
냄새 맡고 왔어요...

영재 오라버니!!!
우리같은 아줌마들은 혼자인 시간엔 무얼하면서 보낼까요???
담에 또 이런 귀한 시간이 주어지면 무언가를 하고 싶네요..

신청곡요~~~~~~~~~~~~~~~~~~~~~~~~~~~~~~~~~~~~~~~~~~~~~~~~~~~~`
박강성의 '미안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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