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벌써 4월 입니다.
책방에 제가 썼습니다만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말.
저, 요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ㅋㅋ
저에게 있어서 4월은 참 특별한 의미가 있는 달 입니다.
까마득한 먼 먼 옛날,
쓰나미 처럼 번져가던 '시화전'...
혹 아시나요, 영재님은...???
그 때, 까까머리 머스마 한명이 저에게 '한번 사귀고 싶다'는 수작(?)을 걸어와 오늘의 부부가 된 계기가 됐고,
오늘로서 99일이 남은 군생활 열심히 하는 아들의 생일이 있는 달 이며
우리 부모님이 이 좋은 계절에 저를 태어나게 해 주신 감사한 달 이기도 하답니다.
가족으로 구성 되어진 사람들의 소중한 만남이 있는 달 입니다.
영재님은 어떤 소중한 만남이 있으신가요?
이 눈부신 4월에~~~~~
책방 벗들과 유가속 광팬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 민들레 홀씨 되어......박미경
. 꽃이 피는 날에는......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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