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 아아~~~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 돌와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와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4월의 노래 (박목월님) dj님 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4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 4월이면 전 이노래가 제일 먼저 생각나고 하루종일 흥얼거립니다 . 학창시절 흐드려지게 피어있었던 교정을 그리워 하면서요 . 우리 교실이 2층에 있었는데 창문을 열며 닿을듯 말듯 피어있는 목련꽃을 보면서 우린 이노래를 갖은 멋을 부리면서 불려었는데 ~~~ 4월.의 일정을 보니 저를 비롯하여 3형제 결혼기념일이 있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유가쏙언니 생일도 있고 유가쏙의 공개방송도 있고 아들 제주도 수학여행도 있고 아들 딸 중간고사도 있고 .~~~휴~ 갈수록 중증으로 심해져가는 건망증으로 잊지나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4월의 첫 하루를 조심스럽게 시작하려 합니다 .. 영재님도 정서임 작가님도 . 울 유가쏙 여러분들도 . 4월의 한달내내 행복할것을 마음 모아 빕니다 . 정운이가 아자아자아자 ~~~~ 신청곡 . 꿈의대화 p;s 오늘은 만우절 이기도 하네요 .. 만우절 .. 공식적으로 거짓말 해도 되는날?? ㅎㅎ 그리고 친구가 제일 싫어 하는날 입니다 왜? 1993년 4월1일날 1시에 한강 유람선 수상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했으나 하객 반은 거짓말 인줄 알고 참석을 안 했답니다 .. ㅠㅠㅠ 진짜 결혼식 였는데 ..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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