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부부는 밤잠을 설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그 좋아하는 등산도 뒤로 미룬채 10월에 있을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처음들어보는 용어들도 있고..이리 저리 꼬아서 문제를 출제해
머리가 빙글 빙글 돕니다.
공부는 힘이들지만 정말 시간은 너무 빨리가네요.
울남편 오늘 아침에 저에게 "힘들어도 6개월만 고생하자"
처음엔 저는 시험보지 않으려 했었는데
어쩌다가 남편이 공부하니까 따라서 하게 되었네요.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공부하니
재미도 있긴하답니다.
오늘은 둘이 즐겨듣던 노래를 듣고 싶은데 될런지요.
아니 꼭 틀어주셔야 공부가 더 잘될것 같아요 ㅎㅎ
이선희의 "인연"을 듣고 싶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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