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하고싶고 제 마음 전하고싶어 사연보냅니다.
라은애
2009.03.26
조회 44
신청곡 : 감사-홍경민

불편한 맘으로 며칠을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그사람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어느글에서
어른은 어떠한 어려움도 두엄처럼 썩힐 줄 알아야한다고 했건만
그러질 못하고....그친구의 맘을 너무 아프게했어요

저와 그렇게 되고 많이 아팠던 모양이예요 몸도 마음도~

전 그것도 모르고 원망하고 탓하고...몹쓸생각만 하고있었어요

지금은 화해를 했지만...
서먹해진 사이는 노력을 하면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연도 보내는거구요
그친구가 93.9를 늘 듣더라구요 좋다고...
아마도 이 사연도 꼭 듣고 있을거예요


우리 기장님...나교주가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구요
앞으로 이해와 양보...아껴주는맘...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잘할걸 약속한다고...노력해볼거라고 전해주세요
눈 아픈것도 빨리 나으라구요 부족한 제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우리만의 애칭은..기장님과 교주...^^ 랍니다.

서른아홉에 겨우 만남 남자친구....어렵게 어렵게 만났는데
행복해야하잖아요
화해하고 내일 처음으로 다시 보게되는건데...

그러기전에 저의 맘을 표현하고싶네요^^ 이 사연으로~~

꼭 꼭 꼭 ~~~ 부탁드려요

평택에서....라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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