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예전엔 열혈팬 이 었슈다 ..
손정운
2009.03.22
조회 32

미숙님 ..

머시라~ 야구를 안보고 잠을 자다니 ..이럴수가,,ㅠㅠ
우린 일찍감치 야구 땜시 일어나서
해장라면 ?? 끊어 먹고 응원 빡쎄게 했는디 ..

야구 하면 정말 할말이 많네요 .
꿈이 스포츠기자 였으니 .
프로야구 개막하기전에 부터 . 세계야구대회라고 아시려나?
82년쯤이 정말 까막득하네요.

방망이 날려서 공을 날린 ,김재박 한대화 .로 시작해서
프로야구 개막함에 주말이면 야구시청 하느랴 즐거웠는데 .
미숙씬 OB 베어즈 ?
난 해태 타이거즈 왕팬 .이었지라

서울에서 와서는 친구가 잠실야구장 관리 아저씨가 친척이라서
꽁짜로 쥐방울 풀빵집 드나듯이 다녔지라 ,앵 왠 사투리 ,,ㅎㅎ
각구단 팬북은 집으로 우송되어서 선수들 뿐 아니라
경기일정까지 달달 외우고
물론 영어 단어를 그만큼 외웠슴 , 영어를 잘했을텐데 .. 쩝쩝 ~~

좋아했던 선수는 이제는 모두들 벤치석에 계시는분들,

선동열 김성환 한대화 이순철 박철순 .......

그 좋아했던 야구도 이젠 늙음에 시들어지고
오늘처럼 큰 대회나 시청하네요 ,
미숙씨 때문에 추억의 그림자 밞아 봅니다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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