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래요 ..
손정운
2009.03.21
조회 35

어느덧 주말이래요 . 비소식도 있고 . 마음도 조금은 여유롭네요 , 주말이 주는 푸근함이 사람을 여유롭게 하나 봅니다 .. 모두들 바삐 시간이 흐르니 짜증도 나시지 않으시나요 ? 어제밤 아들이 식탁에서 그러더군요 . 매사에 짜증이 나서 수학시간에 자기 자신 손톱을 물어 띁어 답니다 놀래서 .. 왜? 왜? 왜?? 하고 물으니 . 겨울내내 판판히 놀다가 입학 하자 마자 7시가 안돼서 학교 가야하고 학교가면 회장이라서 할일도 많고 저녁이면 야간 자율학습에 10시까지 의자에 앉아 있으니 .. 피곤에 그러는것 같다고 . 그리고 고등학교 수학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 도통 어려워서 중학교 수학이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 저 한마디 했잖아요 . 그러게 겨울방학 기간에 그리 공부 하라고 할때 듣는척도 안하더니 .. 으이궁 ~~~ 엄마도 고등학교 1학년 2학년을 놀다가 3학년때 공부를 맘 잡고 하려니 . 도통 뭔가 알야야지 ./. .. 했다고 . 하면서도 짠~~ 하더군요 .대한민국의 비애가 아닐까 싶어서요 . 누구나 겪는 사춘기 처럼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입시니 ~~~ 꿈꾸고 어쩌고 할 사이가 워디 있었요. 유머 한마디 해드릴께요 어제 신문에서 읽었던 건데 ..배꼼잡고 웃었네요 . 제목 .영어가 별건가 .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맹구에게 질문했다 나는 소년입니다 ..를 영어로 한다면 . I am a boy 거침없는 대답에 놀란 선생님이 조금 어려운 것으로 그럼 불량소년은 영어로 하면 그러자 맹구가 두손을 허리춤에 끼고 다리를 흔들며 목소리를 쫘악 내리깔더니 .이빨 사이로 침을 찍 뺕으며 말했다 I am a bboy (뽀이) ~~!! ㅎㅎ 재미 없으세요 . 전 디집어 졌는데요 ㅋㅋ 신청곡 컬투 사랑한다 사랑해 이승철 그런 사람 없습니다 .. 커피 한잔에 주말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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