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 37탄에 초대해 주세요.
김향숙
2009.03.20
조회 38

오랫만에 그 올립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유가속"이기에.....
항상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 좋은 내 집 같은 "유가속"에
객지에 머물다 잠시 들르러 온 자식처럼 돌아왔습니다.

영재님! 그거 아시죠?
자식이 멀리 타향에 있어도 언제나 고향의 따스함을 잊지 않고 있음을..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늦은밤 잠시잠깐 들렀다 가곤 하는데...
하루가 다르게 가족이 늘고 있어 지켜보는 맘도 흐뭇하더군요.

요즘 주부에다 직장에다 늦은 공부까지 하느라 잠도 많이 부족해서
스트레스가 무쇠처럼 굳어있답니다.
아무리 시간 없어도 콘서트 갈 시간은 내고 싶고...
또 열광의 현장에서 소리라도 지르고 와야 풀릴듯 해서...
감히 콘서트에 초대해 주실것을 청하는 바입니다...ㅋㅋㅋㅋ

요즘 너무 시간에 쫓기다 보니 남편에게 너무 미안해요.
지금 냉전중이라 메일로 마음을 전했지만...
딱 2%부족함을 영재님이 채워 주시길 바래요.

삶이 바빠 외출한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 하기만 하네요...
안양에서의 화려한 봄의 향연에 절 초대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초대해 주신다면,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 승철....듣고 있나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바쁜 와중에 너무 좋아 배운 유일한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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