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24살의 못난 딸입니다
일주일뒤면 제가 호주로 1년 어학연수를 떠나는데요
저에게 많이 의지하시고 늘 친구같은 저희 어머니 때문에
떠나는 길도 마음편히 떠나지 못할거 같아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세월의 무게가 늘어날수록 어머니의 적적함의 크기도 늘어나는걸
많이 느끼게 됩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잘되는게 인생 최대의 소원이시라고 하시는데
못난 저는 고환율 시대에 부모님의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게 만드는
길을 선택했으니 말이죠..
부모님께서 주신기회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고 그리고 일년이란 시간
동안 사랑하는 우리 엄마 적적함 느끼지 않으시게 힘좀 주세요 ^^
늘 저녁 반찬하실적에 어머니께서 즐겨 들으시는 유영재님의 라디오 프로
그램에 이렇게신청곡 올립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김성환 님의 '인생'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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