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늘은 아주 따뜻하다고 하여 가볍게 입고 나왔더니 걸어오는 길은 조금 추웠답니다. 점심을 먹고난 뒤의 바깥공기는 정말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출근해서 오늘도 즐거운 날을 위해 입가에 미소를 지어 보곤하며 그래도 난 오는 길에서 만나는 중학생 아이들과 활짝 웃으며 인사를 하고 오기 때문에 웃는 연습이 쉽답니다. 일부러 최불암 웃음을 웃어야 하는 연습도 있지만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가 우리 어른들에게는 훨씬 더 좋은 효과가 있지요. 작년에 졸업한 아이들이 이제는 교복을 입고서 뭐 그리 좋은지 아침부터 깔깔 거리며 ......
신청곡: 박인희의 바람꽃,봄이 오는길
봄날입니다.
정갑례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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