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어려운 현실에 혼돈스럽고 조급해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어제는 정말 봄다운 기운이 만연한 하루였죠.
영재님!안녕하세요?
이렇듯 봄은 내 가까이 왔는데 제 마음의 봄은 멀게만 느껴지네요....
언제나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나에게 잠시의 여유와 휴식을 주는 강수님 출연에 반가운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4집중에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
"다시 힘을 내어라" - 덕유산 산행에 잠시 소개되었던....
들려주시면 위로가 되겠습니다.
강수님의 봄 바람이 나를 불러 콘써트에도 함께하고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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