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네요 ㅋㅋㅋ
장미숙
2009.03.18
조회 26
오늘 총회가 있어서 학교에 갔었어요.
강당에서 교장선생님 말씀 듣고 있는데.... 아뿔싸! ㅋㅋ
울큰아들 오늘 논술수업하러 가는걸 깜빡 잊고 있었지 뭡니까...
집으로 전화해서 얼른가라고 하고 막둥인 집에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도착해보니 울막둥인 닌텐도 게임하고 있고 형아가 엄마 핸드폰번호도
적어놓고 갔다며 보여주더라구요. ㅎㅎㅎ
거기다 신랑은 문자를 보내선 야구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고 묻고, 또
티비를 틀어봐서 결과 알려주고....
막둥이 태권도에 보내놓고 담임선생님 얼굴보러 또 다녀오려구요.
처음을 울아들 담임쌤이 남자분이셔서 조금 고민은 되지만 그래도
1년동안 보듬어서 잘 가르쳐 주실분이니깐 인사는 하고 와야될것
같아서요.....

엠씨몽 천하무적, 코요태 아자아자, 신화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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