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님 . 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3월16일 월요일 .날씨는 꼬물꼬물 추운날 입니다 휴일들 빡쎄게 보내셨는지요 . 저두 미튜임댜 주말마다 책 한권 안읽고 노느랴 정신이 없네요 .. 봄 탄다는 빌미로 ~~ ㅎㅎ 생각해보니 . 봄은 어느날 갑자기 느닷없이 덜렁 오지 않고 올듯 말듯 내줄듯 말듯 . 멈칫 멈칫 화끈 하게 오지 않고 치사 하게 ,오는것 같아요 . ㅎㅎ 치사 빤스 ㅋㅋ 그래서 더 간절한지도 모름니다 그래서 더 매력이 넘치는가 봅니다 . 그러는 봄 변덕을 탓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둘려 봅시다요 . 어느날인가 화사하게 환하게 .오지 않을까요 개나리 진달래 라일락 .. 대동하고 말입니다 . 오늘만은 행복하자고 인사 하면서 4시에 먼저가 있을께요 . 코피 찐하게 타서 마심셔요 . 동준님이랑 . 데이트 안하고 . 있을께요 . ㅎㅎ 대면대면 하고 코피만 마시고 있을께라 ~~ 신청곡 . 내가 꿈꾸는 그곳은 .. 배송희 . 주말에 노래방 가서 부르는데 모두들 앵콜~~~ 하대요 이노래가 모두들 드라마에서 나오는 신곡인줄 알고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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