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애요 ^.^
이소연
2009.03.16
조회 25
안녕하세요 ^.^
저는 24살 취업준비생입니다
3월16일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입니다
매년 기념일마다 좋은선물도 못해드리고
올해는 꼭 기억에 남는 무언가를 해드리고싶었는데
아빠 엄마가 유영재아저씨의 라디오를 즐겨듣는걸 알고
이렇게 사연신청합니다.
어렸을땐 정말이지 커다란 나무같은 분들이셨는데
점점 흰머리도 많아지시고 작아보이는 부모님을 볼땐
이젠 제가 그분들의 나무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25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 사랑하구요
요즘 신경쓸일이 많아 힘들어하고 계시는데 힘 냈으면 좋겠구요
장난치고 투정부릴때마다 한없이 다 받아주는 우리아빠 엄마
철없는 딸과 군대있는 막내아들 저희 남매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저희 가족에게도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올해 열심히 해서 꼭! 좋은곳에 취업되서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 될게요 지켜바주세요 ^.^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지금 이 방송이 나가는 시간에 엄마가 그림공부를 하고계세요
이 프로그램 들으면서 대야미에서 열심히 그림공부하고있을
친구같은 우리엄마 이 현숙씨
그림 열심히 그려서 멋지게 목표달성했으면 좋겠어 화이팅!

신청곡 왁스-전화 한 번 못하니 (엄마가 왁스를 좋아해요)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