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던 날씨가 갑자기 꽃샘추위로 인해
움추렸던 지난 한주였습니다..
회사일이 매일 늦게 끝나는 바람에
새벽에 집에 들어가기 일쑤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잠안자고 기다려주는
아내가 고맙게 느껴집니다..
먼저 자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는
기다려주는 아내가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그런 아내와 함께 박강수공연보고 싶습니다..
주말에 시간내서 좋은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티켓선물 주신다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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