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신청곡 듣고 싶어요
김종호
2009.03.17
조회 16
아침 부터 저녁12시까지 듣는 왕청취자 입니다
오늘은 신청곡을 듣자고 직원들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화창한 날씨 좁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현이씨 항상 바삐 움직이는
명진씨 고맙습니다. 두분이 있어 웃음면서 생활을 합니다
신청곡은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 소리 뿐
꼭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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