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유미
2009.03.21
조회 29
어찌나 바삐 흐르는지?
요즘은 정신차리지 못할만큼 시간의 빠름을 느낍니다.
화단의 노오란 산수유꽃과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개나리~
온갖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이봄!
어김없이 찾아드는 봄소식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매서운 추위앞에 다시는 봄이 오지 않을듯 했는데요.
그래도 나름 봄꽃을 피우기 위해 혹한을 이겨낸 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새삼! 사람도 마찬가지란 생각을 해봅니다.
온갖 시련뒤에 꼭! 희망의 불빛을 볼 수있다는...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감당할 만큼만의 시련을 주신다네요.
지금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쓰러진다 할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뛰다보면 꼭 시련 저편에서 희망이란 녀석이 자리하고 있을거라고...
오늘은 주말!
한주를 넘 바삐 살아온 분들에게는 좋은 음악을 들으며 쉴수있는 행복한 시간이고,더 뛸일이 있으신 분들은 자연이 주는 이봄에 시선을 돌려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행복한 시간이길 소망해 봅니다.
저도 비록 여행은 못가더라도 오늘 아이들과 집앞 공원이라도 산책하며 봄을 만끽해 보렵니다.
날씨가 문제지만 아직까진 비는 내리지 않아 가능할듯 하네요.
유가속을 애청하는 모든님들 긍정의 힘으로 오늘 하루도 기쁘고,미소가득한 주말되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유가속 사랑합니다.

신청곡:세상 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유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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