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전윤희
2009.03.14
조회 51
오~우 유영재씨의 목소리를 이렇게 듣다니..
몇해전 직장생활하면서 2시쯤엔가..들어본 목소리인데..ㅎㅎㅎ
요즘은 통 라디오를 들을수없는생활이었거든요^^ 컴앞서만 있을뿐.
컴퓨터도 이제 겨우 발자욱을 띠다가...여길 찾았거든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마치 나혼자 호젖한 시골길을 걷는느낌...

오래된 친구를 찾은느낌이랄까~~~
암튼...속이 꿀꿀할때.....서글플때.... 외로울때....울고싶을때...
이곳에 오렵니다...ㅎㅎㅎ 행복할때도 오구요^^
유영재씨의 목소리....무지 반갑습니다
또 얼굴을 이렇게 라도 보니...정말 반가워요..
행복한 날이네요...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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