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휴일이네요.
김정숙
2009.03.15
조회 36
부부사이에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데 오늘 남편은
저에대한 배려없이 일을 처리해놓고 통보식으로 말을하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서로 의논한뒤 결정해도 되는 문제인데..

저에대한 배려가 부족한 행동 아닌가요?
혼자 고민 고민 마음이 무척 우울하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풀어보려합니다.

된다면 페이지의 벙어리바이올린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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